청와대 관람신청방법
청와대 관람예약이 추첨제에서 선착순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12일부터는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였던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변경되게 됩니다. 또한 하루 관람인원이 3만 9천 명에서 1만 명이 늘어난 4만 9천 명으로 확대되게 됩니다. 5월 10일부터 개방된 청와대 관람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집계된 숫자는 57만 명에 달하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관람신청방법
청와대 관람을 위해선 반드시 온라인예약을 진행한후 방문해야 합니다. 추첨제 에서 선착순으로 바뀐후 경쟁이 치열할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다만 20-50명의 단체 예약의 경우 꽉차있으며 6명까지 가능한 개인 예약의 경우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주말같은 경우엔 예약이 꽉차버리기 때문에 주말에 관람을 원하신다면 한두달정도는 여유를 두시고 미리 예약을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신청 방법 | 온라인 예약 |
선정 방식 | 선착순 |
관람 시간 | 오전9시 - 오후6시 (2022년 6월 12일부터 변경) |
관람 순서 | 1시간30분 가격으로 6차례씩 관람(8000명씩 관람) |
입장료 | 무료 |
바뀌는 청와대 관람기간
6월12일부터 아침9시부터 저녁6시까지 바뀝니다. 국민과 함께 역사와 함께하는 역사공간으로 당분간은 계속 개방을 할듯합니다.
- 2022년 5월 23일부터 ~ 6월 11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 19시까지 관람입니다.
- 6월 12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18시로 바뀌며 기간은 별도공지시 까지 계속해서 할 예정입니다.
- 매주 화요일은 쉽니다.
특급 공연정보
💥 가수 비 - 6월 17일 오후 7시 단독 공연
가기 전 알면 좋은 팁
오시는 분들이 가장중요하게 여겨야 할점은 주차할 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오시는것을 추천드리며 부득이 하게 자동차를 가져올 경우 인근 근방의 주차시설을 미리 파악하고 오셔야 합니다.
- 청와대는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 편합니다.
- 입장 가능 한문은 정문, 영빈문, 춘추문
- 입장 시 스마트폰에 당첨 바코드를 보여주고 출입가능, 신분증으로 대체 가능
- 안에 편의시설이 없으므로 생수, 음료수 등을 미리 준비
- 우천 시에도 청와대 관람 가능
- 예약된 2시간 동안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음
청와대 오는 길
청와대 안에는 주차시설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서 오는 것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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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근처 추천 주차장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 청와대까지 걸어서 15분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 청와대까지 걸어서 20분
버스
효자동 정류장에서 하차
새 정부로 바뀐 후 청와대를 개방하였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앞으로 청와대를 계속 개방하여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역사문화공간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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