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대신 혈액으로 하는 맘가드검사 분석

건강 정보|2017. 4. 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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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기형아 염색체 검사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산부인과에서 기형아 1,2차 검사후 고위험군으로 나와서 무섭고 떨리는 마음을 겪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보통 결과가 고위험군으로 나오면 기형아 염색체 검사를 권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인 맘가드검사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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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떤 산모 에게 추천 되는 검사인지 알아 볼까요?? 


- 양수채취에 어려움 혹은 두려움을 가진 산모 

- 빠른결과는 원하는 산모



△양수 채취 과정 


염색체 이상 여부 검사시 양수로 하는 검사와 혈액으로 하는 검사가 있는데 맘가드검사는 혈액으로 검사를 하기 때문에 배에 주사기를 찔러 양수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아주 드믈게 일어날수 있는 부작용 없이 검사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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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보시면 양수 채취과정에서 1%정도의 유산위험이 있으며 바늘을 배에 찌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산모나 양수 채취에 어려움이 있는 특이성 산모 같은 경우에 추천할 만한 검사 입니다.  



 


침습적, 비침습적의 차이 

침습의 경우 : 양수 채취 

비침습의 경우 : 혈액 채취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정확도 99%

- 소요일 : 7일 

- 가능시기 : 임신10주부터 ~ 


기존 양수 검사와 비교를 해보면 정확도 면에서는 99%로 비슷하지만 맘가드 같은 경우 확진 검사는 아닙니다. 즉 이 결과 만을 가지고 '기형아다 아니다' 라고 진단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는 말이 됩니다. 맘가드 결과 에서 고위험군으로 판정시 양수, 융모막을 이용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자 확진검사를 하자고 권유 할 것이며 이 비용에 대해서는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소요일 부분에서 14일 걸리던 것이 반으로 줄은 7일 정도로 빠른 시간에 결과를 볼수 있다는점과 산모들이 비교적 빠른 시기인 임신 10주후 해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맘가드검사로 알수 있는것은?



3가지 염색체 수적 이상 여부 확인 


다운증후군(21번) , 에드워드증후군(18번), 파타우증후군(13번) ,추가로 성염색체 질환까지 분석 


임산부의 혈액에 있는 태아의 유리 DNA를 분석 하여 대표적인 3가지 염색체 수적 이상을 분석 하는 것입니다. 태아 성별 정보는 알아 볼수 없습니다.   



맘가드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 보았는데요. ~~



산부인과에서 거래하는 수탁 업체에 따라 이름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혈액으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 여부를 알수 있는 검사기관이 다른 동일한 목적의 검사로 제노맘, 나이스, 페스트 , 더맘스캐닝, G-NIPT, 등이 있으며 위음성시 보상내역이 존재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제노맘 같은 경우 위음성시 위자료 2000만원을 보상한다고 합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산모 분들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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