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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버섯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노인분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쭈글쭈글한 피부에 허리는 굽어있고 거무스름한 얼룩점들이 피부에 나있는 모습을 연상할수 있습니다. 일명 검버섯이라 부르며 정확한 명칭은 지루 강화증 입니다.  피부에 얼룩점들은 나이가 들면서 왜 생기는 걸까요? 답은 바로 자외선 때문 입니다.


     

    ▷검버섯은 어느새 나이를먹었다는 자연스러운 연륜의 증표

     


    젊었을때에는 젊고 건강한 피부의 힘으로 이겨낼수 있지만 40세이상이 되면 피부는 햇빛의 노출에 점점 약해지게 됩니다. 피부 저항력과 재생력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약해지기 때문에 햇빛의 자외선에 견디지 못하고 피부층이 파괴되며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어 검버섯이 생기는 되는 것입니다. 물론 자외선 노출에 잦으며 피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더 어린나이에 일찍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검버섯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것일수도 있겠지만 검버섯의 가장 큰 단점은 자연치유가 안된다는것 입니다. 한번 생기고 나면 늘으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는다 이말입니다. 젊은 나이에 검버섯이 생겼다면 엄청난 콤플렉스가 될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치료방법

    앞서 말했듯이 한번생기면 치료를 하지 않고서는 사라지지 않는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검버섯을 없애주는 팩, 화장품, 크림등이 존재하는데 지금보다 더 심해지지 않고 어느정도 효과를 개선해주며 관리해주는 예방차원의 용도로 사용하는것이 좋을듯하며 이것으로는 검버섯을 완전히 없앨수가 없습니다.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피부과에 가서 시술을 받는것입니다. 다만 부작용이 일어나면 얼굴 같은경우엔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올수도 있으니 피부과 전문의 인지 확인해본후 전문의가 진료하는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래요.~

    [관련글] - 근처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검색방법

     

    예방법

    1. 자외선차단제 사용.

    - SPF가 30이상 (자외선 차단지수) , PA++

    2.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비타민 C 섭취 (레몬,오렌지, 자몽등)

    3. 피부면역력 기르기

    4. 잠을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 받지 않기

     

     

    피부관리, 검버섯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절대 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얼마전 비타민D에 대한 글을 포스팅했는데 비타민D를 얻기위해서는 야외활동을 자주하여 자외선을 충분히 쐬어야 합니다. 큰일났습니다~~

    검버섯을 예방하려면 비타민D가 부족해지고 비타민D를 얻으려면 검버섯 생기고 ...

     

     

     

     

     

    제 생각엔 비타민D가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비타민D 부족 모든만병의 근원이라고도 불리고 있기때문에 야외활동을 자주하여 자외선을 자주 쐬주시고 민감한 얼굴부분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보호하도록 합시다.  

    [관련글] - 55개국중 꼴지수준인 한국! 비타민D 부족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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