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 1,2형(성병) 증상과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건강 정보|2016. 12. 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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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감염증이란?


원인은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전세계 정상성인에서 60-95%가 감염되어 있을정도로 흔한 바이러스 감염 질환중 하나 입니다. 전염력이 매우 높은것이 특징입니다. 한번 감염이 일어나면 평생 우리몸안에서 잠복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잠복상태에는 우리몸에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피곤함, 열이나 추위에 노출, 외상등 우리몸의 면역력이 저하 되었을때 감각신경을 타고 다른 점막부위로 이동하여 그부위에서 증상을 나타나게 됩니다.

 

 

 

 

피부또는 점막의 붉은 기저부 위에 군집을 이루며 작은 물집을 보이는 급성 수포성 질환입니다. 입술, 손, 항문이나 성기주위에 발병할수 있습니다. 감염부위 면역 상태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최초에 걸렸을때가 재발했을때 보다 증상이 더 심합니다.

 

 

 

어떻게 걸리나?


 

 

감염자의 체액, 분비물이나 신체접촉을 통해 전염되어 걸리게 됩니다. 헤르페스 2형의경우 성관계가 많고 성상대자가 자주 바뀌는 사람일수록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대부분 사람과 사람의 접촉에 의해 걸리게되며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밖으로 노출되면 매우 약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식기, 변기, 목욕탕, 수건등을 거친 전염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피부는 바이러스가 뚫고 침입하기 힘들지만 상대적으로 약한 구강이나 요도 성기의 점막을 통해서 감염되게 됩니다. 헤르페스에 감염되었다고 해도 금방 증상이 생기는 사람도 있는반면 몇달, 몇년후에 증상이 나타나거나 경미한 증상으로인해 감염된줄 모르고 그냥 넘어가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걸렸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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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1형, 2형 증상


종류는 100가지가 넘는데 이중에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것은 8종이 존재합니다 . 이중에서 1,2형이 단순포진 바이러스이며 나머지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1형은 앞서 말한바와 같이 전세계 인구의 60-90%가 감염되어있고 2형은 20-25%가 감염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1형은 구강쪽에, 2형은 성기쪽에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1형단순포진 감염증 (주로 입술주변이나 손, 눈 등)

 

 

초기감염시엔 구내염과 인후두염이 흔한 증상이며  재발할 경우 주로 입주위에 단순 포진이 발생합니다. 키스를 통해 감염이 될수 있으며 일상생활속 접촉을 통해서도 충분히 감염될수 있습니다. 감염이 되면 평소에는 잠복하고 무증상이었다가 피곤하거나 면역력저하시 입술주위에 물집등이 생기며 대부분 2주정도 지나면 흉터없이 사라지는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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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단순포진 감염증 (주로 생식기 주변)

 

 

거의 성관계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일종의 성병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성기외부쪽에 물집이 생기고 발열, 근육통, 피로감, 무력감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남성 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 한개또는 여러개의 물집이 성기 주위나 허벅지 경계선 부위에 군집을이룸

- 성기나 항문주위의 가려움과 따가움

- 소변을 볼때 쓰라림와 통증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르긴 하지만 수포가 형성된후 추가 감염이 없으면 보통 1-2주 안으로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됩니다. 만약 2차 추가감염이 진행되면 물집의 범위가 점점 번지고 진물이 흐르고 성기쪽이 부어오른다던가등의 증상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구강성교나 기타접촉에 의해 1형,2형이 교차되어 감염되기도 합니다.

 

 

치료


현대의학기술로는 완벽한 제거법이 없어 한번 감염되면 평생을 달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증상에 대한 정도와 지속시간을 줄여주며 합병증 발생감소에 치료 목적이 있습니다. 치료제에는 증상에 따라 알약, 정맥주사, 항바이러스 제제 등이 있습니다.

 

 

예방법


 

신생아나, 소아, 임산부들에게 정말 취약합니다.

 

출산시 아이가 태어나면서 옮을수도 있고 어린아이의 같은경우 어른들과의 신체접촉의 많이 일어나므로 헤르페스가 재발된 상태에서는 접촉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1형같은경우 입안을 청결히 하고 입안이 마르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떄문에 물을 자주 마셔주어 건조함을 없애주는것이 좋으며 2형은 성접촉에 주의를 기울이는것이 예방법 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질때 재발하게 됨으로 평소에 면역력에 강하게 관리해주고 특히 피부면역력을 강하게 관리해주는것도 좋습니다.

 

 

 

 

댓글()
  1. 홍미남 2016.12.30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 전문의 2017.04.02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2형은 성병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오랄등 성기를 통해 옮겨지기 때문에 확실히 성병이죠

  3. 1221 2019.09.09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형은 뭐 운빨이네 평생 한명이랑 섹스해도 재수없으면 걸릴 수 있는 성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