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라면 알아야할 지카바이러스 위험국가 목록

건강 정보|2018.07.31 01:48

임산부 해외여행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다들 한번씩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유는 해외에서 살고있는 특정모기에 물릴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발생국가에 해당하지 않지만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어떤나라가 위험한지? 감염시 어떤 위험이 따르는지에 대해 간단히 알아두면 좋을듯 합니다.



지카바이러스란?

지카바이러스는 모기에 물렸을때 감염될수 있습니다 . 해외에 존재하는 이집트숲모기가 주 원인이며 우리나라에는 서식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흰줄숲모기(전체모기 3%)도 위험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는 없습니다. 




물렸을시 잠복기는 2주정도 이며 감염 증상으로는 발진과 함께 열이나고, 두통과 결막염, 근육통이 함께 동반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일주일안으로 경미하게 진행되며 사망한 사례는 없다고 합니다. 감염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해열제, 진통제 등으로 치료를 할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중 모기를 물린후 귀국후 2주정도안에 의심증상이 나타 난다면 1339(질병관기본부)로 전화하거나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하고 치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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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카바이러스가 임산부에게 위험한 이유

출산계획을 앞두고 있다거나 임신을 한 경우 위험할수 있습니다. 바로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두증이란 선청성 기형으로 두개골이 자라지 못해 머리가 굉장이 작아지는 증상입니다. 뇌의 성장을 방해하여 뇌가 망가질 가능성이 매우 커지게 되죠. 감염시 무조건 소두증 아이를 출산한다는 것은아니고 낳을 확률이 있다 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모기 외 다른 감염 경로

주 감염원인은 위에 설명한 모기입니다. 감염자와의 입맞춤등의 가벼운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다음과같은 경로를 통해 감염될수도 있습니다. 


- 감염자와의 성관계

- 산모에서 태아로 수직감염

- 수혈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임산부들이나 임신을 계획중인 여자분들과 배우자들은 특히 조심하셔야 됩니다. 모기가 아닌 감염자에 의해 감염될수 있기 때문이지요. 


● 예방을 위한 임산부 행동 수칙

 

- 지카바이러스 위험국가 로의 여행금지  

- 해외 여행시 모기에 물리지 않는것 

- 위험국 여행자와 증상에 관계없이 6개월정도 임신계획을 연기 


위험국가 목록 



2018년도 3월기준이며 과거발생국가는 현재 유행은 종료 되었으나 앞으로 재유행 가능성이 있는    지역입니다. 중남미 지역이 48개국으로 앞도적이며 자주가는 아시아 지역 국가 체크 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최근 유행 발생국가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 건강정보 - 지카를 통해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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